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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사장과 이준석의 통화 내용

 

 

 

룸사장 :  우리 집에서 술먹은거 돈 좀 내라..

이준석 :  나 지금 여력없다.(배째, 술값낼 수 없다.)

 

준석.. 룸 사장에게는 공손하네요.

 

저렇게 접대 받아놓고, 그런적 없다고 하니...

거짓말을 달고 사는 모양새가 그냥  딱 국짐에 어울리는 정치꾼 몰이배,,  에 다름 아닙니다.

 

 

저런 녀석이,

젊은 정치를 주장했다는 것이 역겨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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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아아... 본인이 마신 술값은 내야;;;

@아이스웨덴™ 

그냥 편의상 술값이라고 썼습니다..

사실을 성 접대 관련 내용의 일부랍니다.

근본이 어떤 정당이었더라 ? 근본이 썪어있으니, 당연히 나머지도 썪는다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재네가 안드로이드가 아닌이상.

@techstar 

저런 사람이 대통령후보라는 것이 말도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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