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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법사를 수사중인 남부지검장....!?!

· 4개월 전 · 223

 

 

 

◆ 김성호(전 보건복지부장관)씨 별세: 김현주 현정씨 부친, 박상훈(신안그룹 금융부문 주주대표) 신응석(서울동부검찰청 부장검사)씨 장인, 성용 만웅(전통 회장) 성훈(전 농림부 장관)씨 동생=5일 오후 10시15분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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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obituary/843497.html#ace04ou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부음 기사입니다.

 

그의 사위들은, 박상훈 신안그룹...????!!!  과 남부지검장 신응석 검사...

신안 저축은행은 신안그룹에 속한 회사입니다.

 

 

좀더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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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앞선 기사(https://newstapa.org/article/2AlqA)에서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잔고증명서위조범 김 씨, 렌터카업체 비마이카 사이의 삼각 거래 의혹을 보도했다. 그런데 비마이카가 사업을 시작할 때 도움을 준 회사가 하나 더 있다. 현재는 바로저축은행(이하 신안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꾼 신안저축은행이다.

신안저축은행은 김건희 씨 일가의 재산 축적 과정에서 고비마다 중요한 대출을 해줬다. 그리고 2012년 대검 중수부의 저축은행 수사 당시 유독 신안저축은행의 오너 일가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수사 착수 당시 윤석열 검사는 대검 중수부의 중수 1과장이었다. 이 때문에 신안저축은행은 윤석열 및 김건희 일가와 특수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김 씨와 김건희 씨는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의 차남 박상훈 씨와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에서 2년간 함께 수학했던 동기였던 사실이 확인됐다. 윤석열 처가와 신안저축은행의 핵심 연결고리는 김건희 씨의 학연이었던 것이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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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보기 : https://newstapa.org/article/SA_7P

 

 

"신안 저축은행은 김건희 일가의 재산 축적 과정에서 중요한 고비마다 대출을 해줬다...."

윤석열 처가와 신안저축은행은 김건희와의 학연....????

 

 

왜 기자들은 이런 내용에 입 다물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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