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 위조라더니...????

퇴직금 50억에는 쥐죽은듯이 조용한분들이 장학금은 뇌물이라고 구속.

명품백 수수는 대가성을 확인할 수 없다(국가 최고권력자인데...)하고 법인카드로 식비 10만원 나온거는 기소.

하물며 버스기사 800원 횡령(?)으로 퇴직처리는 합법이고 빵*숙 법인카드로 주말까지 빵사먹고 호텔가는건 쥐죽은듯 조용한..

이 심각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 뼈아픈 현실인거죠.

증거 조작하는 검새와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기사를 생산하는 받아쓰레기들의 참 뭐 같은 콜라보가 빨리 사라지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고 마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뒷집돌쇠 

요 며칠 기레기들 행태를 보면서 더 기가 막혔습니다.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의 KTV 배제 운운...

(이 대통령이 KTV를 대통령실 전속으로 바꾸는 역공을 실행...ㅋ)

자신들도 권력집단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언론, 사법부, 검찰, 정치, 거기에 종교까지 총체적으로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