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 광란의 시작..

"정대택"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최은순(윤석열 장모)과 투자를 했습니다. - 이익이 발생하면 50:50으로 나누기로 했답니다.

그들의 투자는 성공해서, 순식간에 52억을 벌었습니다.(정대택씨의 투자는 합법적임)

그런데...

최은순은 정대택에게  26억을 주기가 싫었습니다....  안 줬습니다... 지금까지도...

이에 정대택 씨는 최은순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때 재판을 맡았던 재판장이 "윤남근" 판사 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부인은 최은순씨와 함께 땅을 사고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가졌습니다.

어쨋건,

윤남근 판사는 정대택씨를 무고로 구속해 버립니다.

정대택씨는 실형 3년을 살고나와서 지금까지도 최은순, 김건희와 싸우고 있습니다.

윤남근 판사가 제대로 판결했다면... 어땟을지...

판결은 그렇다치고,  그는 반성이나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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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검사들만이 문제가 아닌, 사법부 전체가 썩을대로 썩었다는 방증입니다.

룸살롱 사진이 나왔음에도,

어떠한 제재도 없이, 그냥 재판을 하고 있질 않나...

대법관들은 그들의 행위에 대한 조사에 모두 불참 하고 있고....

최은순씨가 그랬다고 합니다.

"돈 싫어하는 판사 없다."

아마도 판,검사들은 법을 이용한 재태크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은순은 그걸 잘 알고 있었고....

아마도 최은순, 김건희를 제대로 조사하면 사법부 전체가 물갈이 되야 할 겁니다.

그러니.. 누가 그녀들을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까요....

아니! 조사할 인원이나 남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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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경찰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