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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가 넘치다 못해 종교에 휘둘리는 정당...

 

 

신천지에...

통일교에...

무속에...

불교사찰에...

심지어는 일본 신 "아마테라스"에...

 

종교의 자유가 넘치다 못해 종교에 휘둘리는...  정당이라면...

절대로 그 정당은 사람을 위한 정당이 아니며, 종교를 위한 정당도 아닐 것이니...

 

 

 

 

**

정치나 종교나 그 자체 보다는 사람을 우선하고자 생긴 것들 아닐까 ???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

사람은 국가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국가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이 지금 당장이라도 사라진다면 나 역시 바로 사라질 것이다.)

 

정치를 하건, 종교 단체를 운영하건...

그 주체는 사람임을 잊지 말길...

 

종교건, 정치건 그 주체가 일반 사람이 아닌,

종교 수뇌 또는 정치 자체라면 그건 이미 썪어 버린 쓸모없는 것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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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그 당 있자나요...내란 동조당!! 그리고 맨날 음모론을 현수막에 내걸고 있는 듣보잡 싸구려 극우 정당 몇군데..

@techstar 

 그런 정당들 특징이 종교와 엮여있다는 것이죠...

@그레이 하여간 저것들은 나중에 진짜 신의 심판이 있다면 젤 먼저 모가지 짤릴 1순위라고 합니다. 종교 지도자라는 자들이 신을 사칭해서 인간을 현혹시킨 죄라고 합니다.

@techstar 

나는 많은 먹사들(종교지도자들)과 법적 다툼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먹사들 스스로 신이 없음을 잘 알기에 저런 행위들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실제로 "전광훈"목사는 그들의 집회에서  "하느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말을 공공연히 했지요.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그나마 정직한(?) 편이라고 밖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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