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폐지·방송미디어통신위 신설안 SNS 비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및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신설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진숙 축출을 위한 원대한(?) 계획이 완성되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전날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이 결국 자신을 방통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한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진숙을 찍어내기 위해 걸린 시간은 대략 1년이었다”며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 취임 직후 제기된 탄핵소추안,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 사용 논란과 관련한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고발 등을 사례로 언급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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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 : https://v.daum.net/v/20250908182446791
이진숙씨,
국회란는 곳은 ,
국민이 원하는 법을 만드는 곳이고, 고치고, 없애기도 하는 곳이며.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하는게 독재라구요???
독재가 아니라 그걸 법치라고 하는 겁니다.
국회의 정상적 활동을 독재라 정의한다면,
총칼로 국회를 통제하는 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
흔히 이런 경우를....
흠...
고로케 옆구리 터지는 소리 라고 하면 되나..????
롤케잌 풀리는 소리라고 해야 하는건가..??
어렵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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