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암 등으로 수술하는 환자들.. 수술을 받은 환자들..

그들을 보고 있노라니.. 지금의 나.. 감사하게되는..

어디 탈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한 일인지..

돌아서면 또 까먹고 불평불만을 가지고 살아가겠지만..

그래도.. 짧은 순간이라도.. 멀쩡한 육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개

게시판 목록

써글모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