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더니..
암 등으로 수술하는 환자들.. 수술을 받은 환자들..
그들을 보고 있노라니.. 지금의 나.. 감사하게되는..
어디 탈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한 일인지..
돌아서면 또 까먹고 불평불만을 가지고 살아가겠지만..
그래도.. 짧은 순간이라도.. 멀쩡한 육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댓글 1개
8년 전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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