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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기란 어렵다.

· 8년 전 · 952 · 6

 

 

늘 하던 생각이지만...

어제 오늘 부쩍 그런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위선과 오만은 타인에게 피해도 가지만.... 가장 우선!

나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사실...

죽는 순간까지 잊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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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런거 같아요 ㅎ
@천사별 인생은 어릴 때보다 나이 먹으며 더 고민하게 되는 듯.. 어려운 듯..
물론 대상이 없는 혼자만의 독백이죠? 돌려 말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고 나름 찔리는 곳이 있어 물어 보는데 혹시 그런거면 면전에 대 놓고 하시기바랍니다. 그게 누가 되었든요.
@묵공 아아.. 마눌이랑 싸워서요.. 하하.. 싸웠다기보단 서로의 격차를 인정 못하고 있다가..
늦은 시간에... 또 개똥철학을....
혹.. 그... 이야기? 하하.. 아시듯 전 요즘 자게에 거의 안가고 뉴스도 안봐서 뭐가 어떤지 잘 모릅니다.
댓글도 많이 빼먹는지라...
@묵공 마눌이 정도를 걷는 스타일인데.. 그래선지 딱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벽을 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하긴 살면서 사고 비슷한 것도 난 적 없으니 매끄러운 삶이라 그랬겠죠.. 여튼 그렇습니다 하하.
@iwebstory 아? 그러셨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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