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리고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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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 조회 1044 1044

억지로 만들어진 육영수

자연스레 빛났던 이희호

두 사람의 인격의 차

두 사람의 남편만 보아도

박정희의 조작된 삶. 그 내부의 추악함

김대중의 삶...

어찌 살아야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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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4	고민	iwebstory	663	6년 전
2033	숨결	iwebstory	670	6년 전
2032	거짓이 참을 뒤덮으려는 세상	iwebstory	640	6년 전
2031	이 그리고 육 현재글	iwebstory	1,045	6년 전
2030	It’s life	iwebstory	713	6년 전
2029	각성	iwebstory	660	6년 전
2023	핸드폰이라고 하는것이 좀 일찍 생기지 통통아줌마 -- (4) 1	doremi	1,111	6년 전
2022	옛 생각은 어디까지 저장되는가? 통통아줌마 -- (3) 4	doremi	973	6년 전
2014	@orbital 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5	doremi	1,227	6년 전
2010	걱정을 다 해 주다니 통통아줌마 -- (2) 5	doremi	850	6년 전
2006	행복한 부부가 90 이 되도록 함께 살다가 함께 천당에 갔다. 3	doremi	966	6년 전
2000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통통 아줌마 - (1) 5	doremi	1,312	6년 전
1998	어떻게 알았어요? - How do you know?	orbital	696	6년 전
1975	이런 꿈은 어떻게 해몽 7	orbital	2,149	6년 전
1972	검은색 뱀 꿈 해몽 5	orbital	6,216	6년 전
1970	집에 가서 둘이 조용히 쉬고 싶었다 2	orbital	893	6년 전
1923	요즘 빠져있는 노래 중 하나.. 38	iwebstory	1,379	6년 전
1914	자고 있는데 누군가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꿈 4	obluo	5,599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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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집을 찾아가는 꿈 2	obluo	22,567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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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운명이란 것은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갈 뿐이다 2	소지구	1,470	7년 전
1884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6	소지구	1,717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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