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맛의 차이로 기분도 달라지는 것이 음식인데
사람들 관계에서도 미묘한 말의 차이로 어긋날 수도 있는 것
다들 그런 마음이면 이 세상 참 살기 좋을텐데
인류가 멸종할 때까지도 요원한 일일 듯
댓글 13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2088 | |
| 2087 | |
| 2086 | |
| 2085 | |
| 2084 | |
| 2083 | |
| 2082 | |
| 2080 | |
| 2079 | |
| 2076 | |
| 2075 | |
| 2074 | |
| 2072 | |
| 2071 | |
| 2069 | |
| 2068 | |
| 2067 | |
| 2066 | |
| 2065 | |
| 2064 | |
| 2063 | |
| 2060 | |
| 2059 | |
| 2049 | |
| 2042 | |
| 2039 | |
| 2038 | |
| 2037 | |
| 2036 | |
| 203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