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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 10년 전 · 1125 · 2

 

 

 

인거같다는...................여기.........

 

 

 

제로보드만세...

from 제로보드와 사귀다 헤어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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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0년 전
상도(임상옥)의 이야기중..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마당에서 모이를 쪼고 있던 닭 한 마리를 솔개가는 모습을 본 순간(해가 안뜨고 구름이 낀날), 자신(제로보드만세)의 운명(기운)이 다하였음을....

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 이상의 무의미한 글은 안 올리기로 했습니다. 16까지 올라온 것이면 많이 올라온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이곳은 일종의 아웃사이더 같은 곳이죠.
때문에 꺼리낄 꺼 없는... 하지만 익명은 아니기에 자신의 글에 자신이 책임지는...
가장 열린 공간이면서도 가장 힘찬 공간이기도한.....
제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태 잡글 안썼을 듯... ^^
매진 매진...

제로보드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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