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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완료] "풋디쏘모"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재부활)

· 10년 전 · 2887 · 49

 

 

 

* 절대하지말아야 행동 

1. 광고성 디자인은 제외

2. 웹관련 시안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아이디어 퍼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 참고

대충 그린그림이라도 본인을 알리세요.

하단에 로고또는 이름 정도는 넣으세요.

어차피 떠도는 이미지입니다. 

 

"누군가 떠도는 이미지를 보고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권리를 찾으세요.

무형재산을 보호받기를 "디자이너"는 원합니다.

 

위의 글에 동의하시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만약 동의하지 않으시면 누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도 많코 탈도 많은 풋디쏘모가 어찌 변할지는 모릅니다. 우리함께 즐거움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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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개

소모임 게시판 제목은 5자리 이내로 만들어 주십시오.
10년 전
아 ㅠㅠ 죄송합니다.
그럼 "디자이너"로하겠습니다.
나는 쉬운 것 할래! < 둘째, 하고 싶은 것만 한다.
나는 어려운 것 먼저 할래! < 셋째, FM
나는 어려운 것 먼저 할래! < 첫째, FM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셋이
공부를 하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공부하는 자세, 바른 모습을 평가하는 것은 쉬운데요.
미래에 어떤 놈이 잘 될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홧팅!!!
10년 전
뜻이 깊은 글이네요.
감동했습니다. 정말 힘이나는 글이기도 하고요.

만약, 여기서 안된다면 다른 방법으로 전 길을 찾을 겁니다.
홧팅의 격려글...

저에게 보약이네요. ^^ 감사합니다.
여기서 안된다면은 어떤 의미일까요..?
다른 길 모색 이런게 고려된다? 그러면 제가 아까 설마요??하던 부분인가요?
그럴꺼면 차라리 다른 길을 처음부터 기획하는게 빠르고 직관적이지 않을까요?
어.............. 갑자기 생각이 달라지는데요? 음...
10년 전
스토리님 전 일상스케치를 좋아합니다.
뜬끔없이 생각나는 것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죠.
댓글보시면 제가 머 죽을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안되면 제 사이트나 제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들 넘어오는 과정을 다는 아니더라도 꽤 읽어서요..
저도 여기 왜 디자인 관련 소모임은 안생길까...란 생각을 쭉 해와서요.
디자인 소분과도 생기면 다른데 안가고 여기서 원샷으로 다들 해결할 수 있으니
저 같은 게으름뱅이들은 한 곳에 죽치고 있을 수 있거든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않고...
다만, 욕심을 부린다면... 여기가 홍보의 장은 되지 말았으면 하고요.
초기 댓글 쓰시고 할 때 그런 뉘앙스를 보이셔서 억..했던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하지마 하는건 완전 웃긴 것이고요.

충분히... 오해될 수 있는게..
엮어보면..
난 여기서 나의 디자인을 늘어놓을꺼고.. 잘되면 서로 픽업하고 그렇기도 하겠다.
아 근데 여기 잘 안되면 다른데서라도 하지 뭐..
이렇게 비춰질 수 있어서요.

게다가..
스케치 이러면.... 어쩌면 더욱 기존에 있는데랑 겹치고요.. 애매해져요..

포지션을 잘 잡으면 대박 아이템이고... 그렇지 않으면 애물단지가 될 수 있어요.
시작도 전에 안되면 딴 데서 할란다 이러면 기 빠지잖아요.
오해 받을 수도 있고...
전 아니지만 지난 자게처럼 뭔 홍보장터 여는 것으로 오해하실 분들도 생기고요.

스케치란 단어가 나오니 차라리 컨셉 스케치 소모임으로 보다 포괄적인 모임으로
확장해도 좋겠다 싶고 그러면 더욱 순수성이 어필되겠죠..?

근데 이렇게까지 관심 있게 이야길 나눠본 적이 없네요 생성 전에...
아니 생성 후에도요...
좋은 현상이죠...
댓글들 넘어오는 과정을 다는 아니더라도 꽤 읽어서요..
저도 여기 왜 디자인 관련 소모임은 안생길까...란 생각을 쭉 해와서요.
디자인 소분과도 생기면 다른데 안가고 여기서 원샷으로 다들 해결할 수 있으니
저 같은 게으름뱅이들은 한 곳에 죽치고 있을 수 있거든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않고...
다만, 욕심을 부린다면... 여기가 홍보의 장은 되지 말았으면 하고요.
초기 댓글 쓰시고 할 때 그런 뉘앙스를 보이셔서 억..했던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하지마 하는건 완전 웃긴 것이고요.

충분히... 오해될 수 있는게..
엮어보면..
난 여기서 나의 디자인을 늘어놓을꺼고.. 잘되면 서로 픽업하고 그렇기도 하겠다.
아 근데 여기 잘 안되면 다른데서라도 하지 뭐..
이렇게 비춰질 수 있어서요.

게다가..
스케치 이러면.... 어쩌면 더욱 기존에 있는데랑 겹치고요.. 애매해져요..

포지션을 잘 잡으면 대박 아이템이고... 그렇지 않으면 애물단지가 될 수 있어요.
시작도 전에 안되면 딴 데서 할란다 이러면 기 빠지잖아요.
오해 받을 수도 있고...
전 아니지만 지난 자게처럼 뭔 홍보장터 여는 것으로 오해하실 분들도 생기고요.

스케치란 단어가 나오니 차라리 컨셉 스케치 소모임으로 보다 포괄적인 모임으로
확장해도 좋겠다 싶고 그러면 더욱 순수성이 어필되겠죠..?

근데 이렇게까지 관심 있게 이야길 나눠본 적이 없네요 생성 전에...
아니 생성 후에도요...
좋은 현상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디자이너지만 http://sir.co.kr/so_sirsir
이곳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조금씩 겹쳐지는 내용들의 소모임만 늘어나도 활동없는 소모임 게시판만 늘어갈 것 같습니다.
10년 전
제가 만들면 느는 것인가요?
말씀이 좀 편견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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