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안하고...
집에서만 지냈더니..
밖에서 조금만 활동하면..
엄청나게 힘들어지네요..
운동을 해야 겠구나 하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6시 조금 되기전에..
불량감자님과 만나고..
기쁨의 상봉? 을 하였습니다.
불량감자님과는 저번에 만나고 못본지 6개월 가량 되었는데..
오랜만에 뵈어도 여전히
멋쟁이 포스를 풍기셨습니다.^^
곧 공부합세님이 오셨고,
치에 누님도 오셨습니다.
공부합세님은 근처라 자주 뵈었었고..
치에누님도 아주 오랬만에 뵈었지만 여전하시구요..
그누 로고 새겨진 컵을 선물 받았는데..
완존 이쁩니다.
저의 아이유 컵과 경쟁 할수 있겠습니다...;;
약간 오덕스러운 이야기와...
앞으로 밥먹고 살 걱정들을 하였는데..
너무 오덕 스러운 이야기들을 하여서..
불량 감자님께는 죄송스러웠습니다.ㅠㅠ
제가 체력이 ㅎㄷㄷ 해서...
적당히 2차까지만 먹고 헤어졌습니다.ㅠㅠ
치에님께서는 반대하셨지만..
다음 벙개는 등산으로 정하였습니다.ㅋㅋ
불량감자님의 추천으로..
다음 벙개 때 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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