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11년 전
지난휴일에 가까운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걸려있는 절절한 많은 리본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뼈저리게 느껴야 하지만 우리 권력자들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걸려있는 절절한 많은 리본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뼈저리게 느껴야 하지만 우리 권력자들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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