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사실 저는...천재였습니다

· 1년 전 · 732 · 14

제가, 2실때 한글 다 익히고

3살에 구구단 익혔죠.

4살부터 한자를 익혔는데..

 

아..글쎄..

 

.

 

 

.

 

 

 

.

 

 

 

 

.

 

 

 

 

.

 

 

 

 

.

 

 

 

 

.

 

 

 

5살 되면서 집에서 놀다가

마루 기둥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배운거..다 잊어버렸고..

6살에 ㄱㄴㄷㄹ..다시 시작했어요.

 

 

아...

아까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돌 던지지 마시기길~~

@지운아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4개

베스트 댓글

보통 2살때 한글 다 익히지 않나요?

그렇다고해서 저는 그런 영재가 아닙니다 

부딪히지 않았지만 원래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원댓글 보기 →
1년 전 BEST

@해피아이 NASA에 계셨을 분이... 

원댓글 보기 →
1년 전 BEST

아직 마루기둥 후유증이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

원댓글 보기 →
1년 전

@해피아이 NASA에 계셨을 분이... 

1년 전

@아이스웨덴™ 

 

5개 추천드렸습니다.

1년 전

저두 4살까지 지금의 영재라고 동네떠들석했었는데......ㅎㅎㅎ
7살때 수두증으로 수술후에 기억력이많이~~(실제로 거짓말아니고 머리에서 물을 2리터정도....뺴낸듯.....합니다.)저하되서......그냥 평민으로 산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머리는 평생 5번정도........수난을 당했네요.......(중학교때 목검으로 호구안쓰고 검도하다 정통으로맞아서 기절...ㅠ.ㅠ. 20대대학시절때는 크리스마스날 술마시고 헬멧안쓰고 오토바이타다가 전봇대에부딪혀서 응급실행.......3일만에 꺠어남....50대에는 가벼운뇌경색으로 응급실행 약한달동안입원.....)ㅎㅎㅎ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더가려는지~이제는 그만해도 될듯싶은데~~ㅎㅎㅎ

1년 전

이쯤 에서 멘사 회원님 등장이 .... ~_~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