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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식구되갑니다.

· 15년 전 · 1926 · 14
8시면 끝난다는 일이 지금 끝났는데 맥주 2캔 먹고 걍 빤쮸입고 옆에서 자버리네요.
저런 뻔뻔한 알바는 처음인데 밉상이 아니군요.  애가 머리도 좋고 성격도 유들유들하고.....
혼자 살아서 그런지 빤쮸가 완전 빤쓰입니다.

내일은 빤쥬나 하나 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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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일만아니면 장난도 좀 치고 하겠는데 일때문에 걍 속으로만 친해여!ㅎㅎㅎ
재미있게 작업하시네요.
부럽습니다.
15년 전
일현님께 남 다른 감정(?)을 가진 것일지도 몰라요. 왜... 빤쥬만 입고자는지... 왜 요즈음 일현님이 소팔매토(?)라는 간접광고를 하는지...
저는 그 광고만 보면 오잠이 매려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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