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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강아지 소리!

앞동인지 옆동인지 구분은 안가는데요.
이건 뭐.. 주인이 다들 일하는 가는지 하루 종일 짖어대는데..거의 절규 수준이네요.
어느 집인가 싶어 한 참 내다봐도 찾을 수 없으니 이거야 원.
큰 개는 아닌듯 하고 작은개인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아서 짖는 소리라는게 느껴지네요.
캉~캉캉~캉 이런식이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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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목줄 선물을..... 짖으면 전기 충격오는 목걸이를 15일정도 채워 두면 된다는데...
외국에서는 많이 쓰고 있지만... 조금 잔인한것 같기는 하네요 ㅠ.ㅠ
그렇죠..조금 잔인한 듯 합니다. 그리고 어느 집인지도 몰라요.ㅜㅜ
그래도 여름 지나가니 창문 닫고 살면 조금 덜 하기는 하겠네요.
그래도 삼락님은.. 무쟈게 좋으신 분이세요.. 사실 어떻게 보면 소음 맞거든요..
그런데 그 강아지를 인정해 주시고 계시잖아요.. 같이 동거하시는 세대주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출근할 때 커버가 불가하다면.. 놀이방이라도 ㅡㅡ.
에휴 요즘 같은 세상에는 어쩌면 사람에게 사람보다 더 위로가 되고 마음을 다 주는게 강아지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그 강아지 주인이 놀이방같은데 맡겼으면 좋겠네요.
성대를 어떻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건 좀 심하지 않나 싶고요.
앗~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뉴스에서 보던 그런일이 그 집에서 일어난건 아닐까요?
강도나 어떤 사고로 주인이 모두..死..그래서 강아지가 계속 짖었다.~!!
으~~그런일은 없겠죠?
제가 사는 마을도 개판입니다.
앞집, 뒷집, 옆집.....
수술을 해서 기르던지..ㅠㅠ
날씨도 꾸무리한데... 짖어대면...
나쁜생각을 하게되지요..ㅋ
음...

아마 이렇게 하시면될거같아요

http://blog.naver.com/xrrrrr2?Redirect=Log&logNo=70115296759
헉~! 구조가 저희 아파트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베란다에서 확인까지 했다는..동 번호가 틀리네요.
근데 저 방법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데 폐를 줄것 같네요.^^
근데 무지하게 웃기네요.
야~ 이 개xx들아~! ㅋㅋㅋㅋ
오전 9시면 집앞에 음식물수거 대형차오는데
디젤의 달그락소리와 뭔가 푸쉬쉬쉬쉭 하고 진동도있고 ...
난 자야되는데 하필 우리집10M내에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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