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몸이 확 풀리네요 ㅎㅎ

· 11년 전 · 1124 · 12
 
올만에 사우나가서 맛싸지 받고 왔는데 엄청 개운하네요
 
어릴때는 목욕탕 매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갈 일이 없어서 한 10년만에 간것같은데..
 
일단 사우나비가 8천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랬고..
 
때밀이 + 등맛싸지가 3만냥인데
 
하다보니까 너무 싼것 같아서 미안하더라는 ㅋㅋㅋ
 
조선족 아자씨가 해줬는데 너무 성의있게 해줘서 팁이라도 줘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 동안 등짝이 심하게 뭉쳐서 괴로웠는데 구세주를 만난 느낌 ㅋㅋㅋㅋ
 
제가 중국말은 대충은 알아듣는데 옆에 다른 아자씨가 뭐 글케 많이 해주느냐.. 막 이러는데
 
이래야 손님이 많이 생긴다고 ㅎㅎㅎ
 
저는 이미 완죤 팬 됨 ㅋㅋㅋ
 
좌표가 필요하신분은 따로 요청을~!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조선족 아자씨가..^^(아가씨로 읽을 뻔 했다는..^^) *2人
11년 전
노린거에요 -_-+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
171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