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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확 풀리네요 ㅎㅎ

· 11년 전 · 1122 · 12
 
올만에 사우나가서 맛싸지 받고 왔는데 엄청 개운하네요
 
어릴때는 목욕탕 매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갈 일이 없어서 한 10년만에 간것같은데..
 
일단 사우나비가 8천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랬고..
 
때밀이 + 등맛싸지가 3만냥인데
 
하다보니까 너무 싼것 같아서 미안하더라는 ㅋㅋㅋ
 
조선족 아자씨가 해줬는데 너무 성의있게 해줘서 팁이라도 줘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 동안 등짝이 심하게 뭉쳐서 괴로웠는데 구세주를 만난 느낌 ㅋㅋㅋㅋ
 
제가 중국말은 대충은 알아듣는데 옆에 다른 아자씨가 뭐 글케 많이 해주느냐.. 막 이러는데
 
이래야 손님이 많이 생긴다고 ㅎㅎㅎ
 
저는 이미 완죤 팬 됨 ㅋㅋㅋ
 
좌표가 필요하신분은 따로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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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조선족 아자씨가..^^(아가씨로 읽을 뻔 했다는..^^) *2人
11년 전
노린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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