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몸이 확 풀리네요 ㅎㅎ

· 11년 전 · 1123 · 12
 
올만에 사우나가서 맛싸지 받고 왔는데 엄청 개운하네요
 
어릴때는 목욕탕 매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갈 일이 없어서 한 10년만에 간것같은데..
 
일단 사우나비가 8천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랬고..
 
때밀이 + 등맛싸지가 3만냥인데
 
하다보니까 너무 싼것 같아서 미안하더라는 ㅋㅋㅋ
 
조선족 아자씨가 해줬는데 너무 성의있게 해줘서 팁이라도 줘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 동안 등짝이 심하게 뭉쳐서 괴로웠는데 구세주를 만난 느낌 ㅋㅋㅋㅋ
 
제가 중국말은 대충은 알아듣는데 옆에 다른 아자씨가 뭐 글케 많이 해주느냐.. 막 이러는데
 
이래야 손님이 많이 생긴다고 ㅎㅎㅎ
 
저는 이미 완죤 팬 됨 ㅋㅋㅋ
 
좌표가 필요하신분은 따로 요청을~!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조선족 아자씨가..^^(아가씨로 읽을 뻔 했다는..^^) *2人
11년 전
노린거에요 -_-+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