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보단 소스 구입이 나을 때가 많은 현실

컨텐츠 장사를 하는 것이 득이 될꺼란 생각은 누구나 할껍니다.
자료만 잘 축적하면... 판매 관리만 하면 될 것이므로..
물론 더 많은 자료들을 맘 편히 추가해나가면 될 것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비교적 싼 가격에 컨텐츠를 구입할 수 있을테고..
그래선지 템플릿과 더불어 붕어빵 홈페이지들이 더욱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가끔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미소가 지어지는 홈페이지들이 나옵니다.
순자작이란게 확연히 드러나는..
그런 개성 있는 홈페이지들이 더욱 그리워집니다만..
저렴한 제작을 위한 템플릿화.. 비싸더라도 유행을 따라가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정해진 패턴으로의 제작..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제가 소비자라도.. 싸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입 소스에 눈이 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