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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힘든한해입니다.

· 13년 전 · 586 · 8
하는일마다 돈도 못받고..흑흑...
미치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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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계약금, 잔금의 개념을 제대로 안지키는 업체들은 경우가 없는 사람들이죠. 대게 진상이 많죠...
제대로 된 업체들은 먼저 계약금이나 잔금 얘기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진상도 많기에 진상을 대처하는 방법 자신만의 해결책을 문서화/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그럴라고요 ㅠㅠ 이제 믿고 일하는 시대는 끝난듯 ㅠㅠ
맞아요~~ 못받아도 노동부에 신고할수 있는 구조도 아니라고 하드라구요...에휴...ㅜ
13년 전
기간정하고 착수금받고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집과 똑같이
착수금,중도금,잔금 이렇게 3차례 나눠서 받습니다.
오너입장에선 목돈들어간다는 개념이다보니 돈주기싫은가봅니다..
참 아이러니 한 세상이죠.. 이기적인 사람들이 좀있는거같습니다. 일한대가는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JBstyle님 디자인 정말 멋잇던데..ㅠㅠ
디자인을 잘해도 ㅎㅎㅎ 피해갈수 없는 문제인거같아요 이건 프리랜서들한테...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 ㅠㅠ
13년 전
아는데 제작해줫다가 뒷통수 맞앗네요 오늘 ㅎㅎ 우울합니다
13년 전
그냥 선금 잔금으로 질러주세요.
무조건~
저는 한번도 떼인적이 없습니다.
100만원이상은 항상 계약서를 썻고
입금되기전에는 일을 시작안했어요.
아무리 죽는소리를 해도...

딱한번 떼인적이 있는데 계약했던 회사 대표님이 돌아가셔서 회사가 풍비박산이 나서리
받기도 뭐하고 참..
13년 전
해가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지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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