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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너무 벅찬 제작의뢰건은 정중히 사양하는게 맞겠지요?..

· 15년 전 · 975 · 8

제가 아무래도 디자인쪽만 파고 즐기다보니

기술적인 쪽에 부족한 면이 은근 많이 있습니다...-_-;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헤..;)

그나마 프로그래머 쪽으로 일하는 또래 친구가 현재 재수 중이라서

부탁도하고 같이 팀짜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용 ㅠㅠ

저에게는 너무 벅찬 제작의뢰건은 정중히 사양하는게 좋겠지요?

괜히 덥석 제작을 하겠다 한 후 도중에 못하겠다라고 하면 

그 의뢰자 분도 시간을 낭비하시는 것이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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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시간낭비를 떠나서..신고당하면 곤란하죠.

정 못하는 일이시라면, 쉬운일 찾으 시는게.. 현명합니다.
15년 전
그렇죠~ ㅇㅅㅇ...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정직하시네요 !! 그런 내공이 쌓이고 열정으로 사람들을 대하시다 보면 소문납니다. 그 소문 쉽게 나진 않겠지만 한번 소문나면 무섭지요. ^^ 힘내세요!! 화이팅~
백앤드는 보이진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얼굴이라면 내면은 프로그래밍이죠.

저 역시 프로그램을 업으로 삼고는 있지만, 간혹 현혹되는 일종의 홈페이지제작(디자인(코딩) + 프로그래밍 )이 간혹 땡기지만.. 저는 디자인은 잼뱅이라 건들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모 여하튼, 본인이 할수 있는 의뢰만을 받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화이팅!!
15년 전
그래서 인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적당한 벅찬의뢰 라도 인맥만 좋으면 얼마든지 해내실수 있습니다.
벅찬의뢰라고 받지 않으면 자기 발전에 제자리걸음이 될수도 있습니다 (포폴도 마찬가지)
그리고 스킬도 자신도 모르게 오릅니다.
좋은 인맥 많이 만들어 보세요

인맥 믿고 설치는 끙이였습니다 -.-v
15년 전
끙디자이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피하기만 하면 실력이 늘지 않을것 같아서 고민이였거든요... ㅜㅜ
저랑 비슷하시네요..
프로그래머들도 많고 무리해서 충분히 할수 있지만..
100% 해주어야 뿌듯한거 같기도 하고..
15년 전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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