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준 포털 규모의 싸이트 운영에 관해..

· 14년 전 · 1185 · 15
안녕하세요 저는 소규모포털(?)을 조금씩 준비중인 사십대후반 남성입니다.

수일전에 검색중 우연히 프리야님과 여러분의 글을 읽으면서 어느분 말씀처럼

은근히 중독성있는 이곳에 가끔씩 들리게 되었습니다.

친절히 링크를 달아주신 글을 따라 이곳에서 말씀하신 포털의 총체적방향과 전망

그리고  마케팅전략등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만,

저 또한 포털을 준비하는이로서 어느정도(용량)의 호스팅과 오픈후 주의점등에

관심이 가지않을 수 없어서 이부분  조언을 듣고 싶어집니다.

가령,예를 들자면  낭만아키님=수원시티넷,쵸파님=인천올닷컴의 두분이 운영하시는

정도의 포털이라면 어느 정도가 될까요?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걸까요?ㅎㅎ

부러움에 두분을 예를 들으니 부디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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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글쎄요.. 시작은 언제나 가장 적은 호스팅으로 시작해야합니다.
시작에서는 콘텐츠를 집중해야하고 그러면서 홍보를 시작하면 그때부터 차차 늘려가다가
웹호스팅비와 가상서버비가 점점 맞게 된다면 가상서버로, 그러다 실제 서버 대여로 옮겨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크게 잡으면 오히려 손해죠..
실제는 그리 큰기획은 아닙니다.
광고업과 레져업을 병행하는 저로선 업종상의 이점을 살릴수 있겠습니다.
레져업은 어떤걸 하시나요? 저도 레져스포츠쪽으로 추가 병행할 생각이어서요~
14년 전
개발을 해 왔던 분이라면 이런 식의 사이트를 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꺼고 나름 준비해서 오픈해서 운영도 하셨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것은 컨텐츠를 어떻게 제공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스스로 컨텐츠를 생성할 부분이 있어야 하고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안 그럼 혼자만의 포털이 됩니다. (차라리 이렇게 된다면 카페나 블로그가 훨씬 수익이 나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중에 레저없과 광고업을 하신다니 자체적으로 컨텐츠는 생성할 부분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2003년도 부턴 엑스게임인사이드라는 익스트림스포츠와 레져 준포털을 운영했었는데 수익모델 부재로 혼자서 한 5년 운영하다가 접고 며칠전부터 뭔가 다시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카페로 재출발합니다. 이젠 욕심없이 오래 갈수있도록 천천히 키울 생각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x게임인사이드와 엑스게임인사이드로 검색하면 과거의 내용들이 간간히 검색될겁니다. 그런데 운영중단하면서 도메인을 버렸더니 카페를 다시 시작하니까.. 그게 좀 아쉽네요
14년 전
참고로 카페로 시작해도 커뮤니티를 키우는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독립서로가 갈아타도 되죠.
저도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매달 5~6만원씩 내려니 나중엔 정말 아깝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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