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짱 닷컴이라는 곳에 김영철, 박은혜 라는 두 사람이 공동 운영자 인 듯 하구요.
제목에 열거한 멘토짱, 멘토짱 닷컴, 라티아클리닉, MDworld, MDpress, Medigate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티아클리닉이라는 곳도 아마 같이 투자하고 있나 봅니다.
문제는 월급은 줄 형편도 안되면서.... 사람을 고용해 놓고 자기들 일 한 뒤....
월급 못 주는 형태... 달라고 하면....
아무튼... 피해 본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아직도 못 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민사소송을 진행하던 중에 알게된 것이 박은혜라는 사람... 초본을 떼 보니...
무슨 이사를 30번 넘게 다녔더라구요....
관련 글은 아래에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무튼 피해 안 보시도록 조심하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35604&sca=&sfl=mb_id%2C1&stx=mytoday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0809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9%98%ED%86%A0%EC%A7%B1
아래는 그 업체가 보유한 사이트 입니다.
혹여 해당 사이트 작업하게 되시거나 담당하시는 분이라면 조심하세요...

제목에 열거한 멘토짱, 멘토짱 닷컴, 라티아클리닉, MDworld, MDpress, Medigate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티아클리닉이라는 곳도 아마 같이 투자하고 있나 봅니다.
문제는 월급은 줄 형편도 안되면서.... 사람을 고용해 놓고 자기들 일 한 뒤....
월급 못 주는 형태... 달라고 하면....
아무튼... 피해 본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아직도 못 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민사소송을 진행하던 중에 알게된 것이 박은혜라는 사람... 초본을 떼 보니...
무슨 이사를 30번 넘게 다녔더라구요....
관련 글은 아래에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무튼 피해 안 보시도록 조심하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35604&sca=&sfl=mb_id%2C1&stx=mytoday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0809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9%98%ED%86%A0%EC%A7%B1
아래는 그 업체가 보유한 사이트 입니다.
혹여 해당 사이트 작업하게 되시거나 담당하시는 분이라면 조심하세요...

댓글 10개
관련 글 잘 읽었어요
몇년전에 일한 씨XXXX이라는 곳이 생각 나네요.
한달 일하고 월급 날 되어도 월급이 안나와서. 물어보니
(가령 예를들어 1월 1일에 입사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1월 5일 6일 그렇게도 입사하죠. 그럼 다음달 2월 5일이나 6일이 월급날)
1일날 입사가 아니여서 회계인가 뭔가 좀 복잡하다고 다음 달 월급날 되어 물어보니..또 회계 뭐고 뭐고 그러더니 월말로 해야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2달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법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핑계를 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회사에 돈이 하나도 없는 업체 였습니다.
저를 고용해서 돈 벌어서 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좋다. 한번 해보자. 하고 ㅠㅠ 제가 일 수주 받아서 제 월급 벌었습니다.
거의 한달 800~1000
제 월급은 약 250만
엄청 벌어다 준거죠..
[하지만 그 때 이분도 명의는 대표이사인데... 실장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그 때부터.. 또 그 버릇 나오는 거죠
재정은 생각안하고 사람을 마구 채용하더군요.
전 짜증 나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 거기서 같이 일한 사람에게 네톤 대화 하니 망해서 월급도 못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한달에 800~1000 해주는 걸로 생활 했는데... 제가 나가니. 그냥 망하던데요
하여튼 명의는 대표인데.... 부르는 호칭을 실장이라고 하면 의심해야 해요
그 부분도. 참.. 이사 많이 다녔더라고요....
어떻게 돈 안주려고 하는 사람들은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이것은 개발자도 그렇죠.
일은 진척이 없는데 돈 달라고 하고.. 하다보니 이것은 난위도가 높아서 더 비용을 지불 해야 하고
개발자들도 그러게 하더만요..
하여튼 일 할 때 말많아지는 쪽은 사xx입니다. 조심하세요.. . 꼭 승리하세요.
채당금.. 그거 시간 디게 오래 걸려요.
보통 1년 생각하셔야 해요~
저도 경험 있습니다.
몇년전에 일한 씨XXXX이라는 곳이 생각 나네요.
한달 일하고 월급 날 되어도 월급이 안나와서. 물어보니
(가령 예를들어 1월 1일에 입사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1월 5일 6일 그렇게도 입사하죠. 그럼 다음달 2월 5일이나 6일이 월급날)
1일날 입사가 아니여서 회계인가 뭔가 좀 복잡하다고 다음 달 월급날 되어 물어보니..또 회계 뭐고 뭐고 그러더니 월말로 해야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2달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법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핑계를 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회사에 돈이 하나도 없는 업체 였습니다.
저를 고용해서 돈 벌어서 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좋다. 한번 해보자. 하고 ㅠㅠ 제가 일 수주 받아서 제 월급 벌었습니다.
거의 한달 800~1000
제 월급은 약 250만
엄청 벌어다 준거죠..
[하지만 그 때 이분도 명의는 대표이사인데... 실장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그 때부터.. 또 그 버릇 나오는 거죠
재정은 생각안하고 사람을 마구 채용하더군요.
전 짜증 나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 거기서 같이 일한 사람에게 네톤 대화 하니 망해서 월급도 못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한달에 800~1000 해주는 걸로 생활 했는데... 제가 나가니. 그냥 망하던데요
하여튼 명의는 대표인데.... 부르는 호칭을 실장이라고 하면 의심해야 해요
그 부분도. 참.. 이사 많이 다녔더라고요....
어떻게 돈 안주려고 하는 사람들은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이것은 개발자도 그렇죠.
일은 진척이 없는데 돈 달라고 하고.. 하다보니 이것은 난위도가 높아서 더 비용을 지불 해야 하고
개발자들도 그러게 하더만요..
하여튼 일 할 때 말많아지는 쪽은 사xx입니다. 조심하세요.. . 꼭 승리하세요.
채당금.. 그거 시간 디게 오래 걸려요.
보통 1년 생각하셔야 해요~
저도 경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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