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도데체 왜 사기치고 우기는걸까요?

· 12년 전 · 1684 · 16
여기 자주 올리는사람은 당한게 많은..... 내가 정말 많이 당하는데요 ㅠㅠ
 
유형 1 : 300만원짜리 만들어놓은 사이트를 20에 달라고한다.
유형 2 : 견적가 300만원짜리를 100만원에 만들어달라고한다.
유형 3 : 처음 100만원짜리로 시작해서 돈안주고 300만원짜리로 우기면서 만든다.
유형 4 : 다 만들고 1개 작업 안됬다고하면서 잔금을 안준후 그 한개를 진행을 안한다.
 
제가 당하고있는 유형들이 이러하네요
이런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가요 ㅠㅠ
300만원짜리를 왜 100만원에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그딴식으로 사업하면 장사가 잘될려나?
100만원짜리를 왜 300만원어치로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그딴식으로 사업하면 장사가 잘될려나?
 
정말 업주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님들은 간과하지 않은게 있다! 너네들이 우겨서 만들면 개발자들은 기분좋게~ 만들어줄꺼같냐?
하나 둘 나사를 빼면서 만드는건 생각 안하냐? 그렇게 만들면 사업이 잘될꺼같으냐?
2014년 해피뉴이어를 경험해봐라! 해피뉴이어 선물로 사이트가 닫힐꺼다 ㅋㅋ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6개

점점~ 멀어져가는~
큰거 하나 잡고 놀고있죠 ㅠ_ㅠ
저의 경험으로는

메인을 만들고 나서 보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에이젼시 업체였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분야가 틀려서 저렇게 얘기 않하거든요
웹에이젼시 오래 하고 있지만~ 지방의 특성도 있지만 갈수록 힘드네요~
힘내세요~^^
후.... 수고하시네요..
힘내세요!!
12년 전
요즘 정말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유형 3 : 처음 100만원짜리로 시작해서 돈안주고 300만원짜리로 우기면서 만든다. <-- 완전 공감하고있는 1인 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6474
6467
6461
6443
6431
6427
6410
6404
6387
6378
6368
6343
6338
6336
6335
6334
6331
6328
6323
6322
6320
6318
6310
6306
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