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말라고는 했지만 올려야겠습니다.
7day 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안되겠다고 하는 부분을 잘 처리해주신분인데., 처음에는 전화통화를 잘 받아주시더니
차츰 식어가더군요., 하지만 일은 잘 처리해주셨고., 문제없이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기위주로 말씀을 하셔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나중엔 다 맞는 말이더군요..,
제가 무지해서 그렇다지만 사실 당황했었습니다.
다음에는 일이 들어가기전에 상세히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통화중에 언성높인점 죄송합니다.
댓글 2개
그래도 7day 님 께서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으셔서 킨쟈스님의 의뢰내용을 완료했나보군요 ㅎㅎ
사실 업무상에서 의견충돌은 많이 날 수 밖에 없죠.
그런 의견충돌 덕분에 그 사이사이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되는거구요..
평소 부드럽게 흐르기만 하면 새로운길을 개척하지 못하죠. 강줄기가 커다란 바위에 막혀 다른 곳을 파고 개척해서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듯이,,
서로의 의견충돌 끝에 얻어내는 무언가가 있었지 않을까요..
개발자님도 분명히 킨쟈스님과의 의견충돌 상에서 서로가 원하는 점을 간파하고
보다 좋은 사이트를 만드는 밀알이 되었을겁니다. ㅎㅎ
사실 업무상에서 의견충돌은 많이 날 수 밖에 없죠.
그런 의견충돌 덕분에 그 사이사이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되는거구요..
평소 부드럽게 흐르기만 하면 새로운길을 개척하지 못하죠. 강줄기가 커다란 바위에 막혀 다른 곳을 파고 개척해서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듯이,,
서로의 의견충돌 끝에 얻어내는 무언가가 있었지 않을까요..
개발자님도 분명히 킨쟈스님과의 의견충돌 상에서 서로가 원하는 점을 간파하고
보다 좋은 사이트를 만드는 밀알이 되었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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