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애 재우기 어려워진다
아주 사소한 수준의 말다툼.. 와이프와..
애 재우는거 거의 신적 경지에 이르렀는데.. 와이프가 요즘 종종 애를 재울 상황이 되었는데..
애가 또 자정 무렵까지 버티는 수준이 되었고... 그 과정이 너무 불량한 상태라.
본의 아니게 좀 육아법 때문에 다툼.
솔직히.. 아이들의 습관은 어릴 땐 어른들이 만들어줘야하고..
환경을 만들어줘야 습관이 잘드는..
첫째는 가만히 둬도 되는 스타일이라..
근데 둘째는 특성을 아주 많이 타는 천방지축 스타일이라..
관리가 필요한데....
오늘 간만에 아빠 손에 9시 경 정상적으로 잠들었네요.
아이들의 경우.. 늦게 자고.. 잠이 부족할 경우..
성장 등 여러 면에서 좋지가 않고..
잠 부족으로 인해 깨어 있을 때 판단 대응 등 전반적 활동에 악영향을 끼치죠.
이게 지속되면 좋을 것 없을 것이고....
오늘 간만에 좀 짜증이 나네요.
댓글 2개
6년 전
저희집이랑 비슷 저희집은 저녁에 가족모이면
동시에 전쟁터
잘시간되면 최고조
동시에 전쟁터
잘시간되면 최고조
iwebstory
6년 전
@홀민 육아는 늘 어렵다는 것이 진실
게시판 목록
출산육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437 | 4개월 전 | 103 | ||
| 1436 | 4개월 전 | 88 | ||
| 1435 | 4개월 전 | 98 | ||
| 1434 | 2년 전 | 475 | ||
| 1433 | 2년 전 | 635 | ||
| 1432 |
 호호요리사 |
3년 전 | 1291 | |
| 1431 | 4년 전 | 1412 | ||
| 1430 | 4년 전 | 1431 | ||
| 1429 |
 iwebstory |
4년 전 | 1474 | |
| 1428 |
iwebstory |
4년 전 | 1359 | |
| 1427 |
iwebstory |
4년 전 | 1089 | |
| 1426 |
iwebstory |
5년 전 | 1306 | |
| 1425 |
iwebstory |
5년 전 | 1250 | |
| 1424 |
iwebstory |
5년 전 | 1127 | |
| 1423 |
iwebstory |
5년 전 | 2085 | |
| 1422 |
iwebstory |
5년 전 | 1308 | |
| 1421 |
iwebstory |
5년 전 | 1331 | |
| 1420 |
iwebstory |
5년 전 | 1092 | |
| 1419 |
iwebstory |
5년 전 | 1261 | |
| 1418 |
iwebstory |
5년 전 | 1366 | |
| 1417 |
iwebstory |
5년 전 | 1162 | |
| 1416 |
iwebstory |
5년 전 | 1349 | |
| 1415 |
iwebstory |
5년 전 | 1437 | |
| 1414 |
iwebstory |
5년 전 | 1272 | |
| 1413 |
iwebstory |
5년 전 | 1141 | |
| 1412 | 5년 전 | 1297 | ||
| 1411 |
iwebstory |
5년 전 | 1391 | |
| 1410 |
 LeeRadio |
5년 전 | 4311 | |
| 1409 |
iwebstory |
5년 전 | 1735 | |
| 1408 |
iwebstory |
5년 전 | 1338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