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피곤하니 혼자 놀아라..

· 4년 전 · 1081

바쁘고..

피곤하고...

언젠가부터.. 철들은 아이들... 혼자 알아서 하길 바라는..

좀 반성하게 되네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워낙에 혼자 해버릇해서..

주변 어른분들이 철들었네 뭐네 말 많이 하셨고..

그게 당연한 것이라 여겼지만..

그게.. 당연한 것이 아닌건데...

아이들 보면 조금 안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일어나지 못하는 나의 상태가.. 참...

주말에도 바빠서.. 쉬는 날이면 꾸벅거릴 때도 많아졌고..

아이들 위해.. 좀 더 건강한 몸과 맘을 준비해야할 듯 합니다.

늘.. 모든게 쉽지만은 않지만..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9224
9223
9222
9211
9210
9203
9201
9200
9199
9198
9197
9196
9195
9194
9193
9192
9191
9190
9189
9188
9187
9182
9181
9179
9177
9169
9165
9158
9157
9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