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거의 떡실신급 졸음에도

· 6년 전 · 463

 

 

울 막둥님은 영화관에 지금 계심..

자정이 넘은 시간에... 친지들에 뒤섞여서 거의 장난 아님.

전 일이 있어서 집에서 작업 중..

울 이성적이기 짝이 없는 애어른 첫째는 얌전하게 들어와서.. 이미 잠들었네요. 크크.

몇살 차이도 안나는데.. 확다르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게시판 목록

출산육아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