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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지른 막둥이

· 6년 전 · 525

 

간만에 지르심. 

근데 워낙 곤하게 잠들어선지 지른지도 모르고 자네요.

얼렁 몸 닦아주고 옷 갈아입히고

이불이랑 침대시트 갈아주고...

크크크크크..

거의 기계적인 몸놀림..

역시 몸에 배이면 뭐든 능숙하게 되나 봅니다 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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