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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잠든 막내

· 5년 전 · 595 · 2

 

엄청나네요. 

아빠 손을 타고 자라선지... ㅜㅜ

내가 재우면 9시 9시 반인데..

애엄마가 재우면 거의....

저러는게 좋은건 아닐텐데..

어떻게 해줘얄 지 걱정이네요.

요 몇일 몸이 급격히 안좋아서 신나게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내일은 힘내서 좀 놀아줘야겠네요.

바람이 코끝에 닿기만 해도 몸이 확 안좋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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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잠은 습관이라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줘야 하더라고요. 홧팅임다~^^
@지오웹 습관을 들여놓으면 또 뭉개지고를 반복이네요. 한달 정도 저 혼자 재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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