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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육의 필요성

· 5년 전 · 1046 · 2

 

나경원이란 양반 등을 보면..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어떤 교육을 받으며 자랐냐를 알 수 있는 듯..

특정 정치권를 지지해야 바르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고 판단할 줄 아느냐가 문제인데..

저쪽 지지자들 보면 답도 안나오고..

가끔은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

저런 그릇된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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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5년 전
노비(노예) 근성이 남아서 입니다.
2000년을 물려오다 보니 아예 DNA가 됐습니다.
상전은 노비를 이용하는데 노비는 상전을 쌀뜰히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서 자기가 상전에 이입돼는 감정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는 듯 합니다.
종부세를 실행하려 하자 월세를 벗어날 가망이 사람이 개거품 물면서 당시 정부를 욕하는 걸 보고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상석하대 그런 부분도 크긴 하죠. 참 이상합니다. 때문에 정말 계몽이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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