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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 5년 전 · 458

 

 

뭔가를 애써 가르친다는 것보단..

자연스레..

한국어를 배울 때.. 어땠는가를 생각하면... 이게 어느 정도 쉽게 답이 나올 듯 한데..

생각처럼 되질 않죠.

저도 클 때 영어 배우던 방식이 있어서..

하지만 그거 솔직히 틀린 방식이란거.... 알기에..

아이들에겐.. 요즘 유행(?)하는 방식으로 해줘얄 듯.

영어 싫은 아이에게 억지로 영어 등등 시킬 맘은 없지만..

워낙 문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외국어도 시켜보고 싶네요.

저도 이십대 때만 하더라도.. 문자 자체에 대한 욕구는 강했으니..

아... 대화 이런거 말고.. 문자 자체에 대한 욕망.. 라틴어.. 히브리어... 이런거 말이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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