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피곤하고...
언젠가부터.. 철들은 아이들... 혼자 알아서 하길 바라는..
좀 반성하게 되네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워낙에 혼자 해버릇해서..
주변 어른분들이 철들었네 뭐네 말 많이 하셨고..
그게 당연한 것이라 여겼지만..
그게.. 당연한 것이 아닌건데...
아이들 보면 조금 안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일어나지 못하는 나의 상태가.. 참...
주말에도 바빠서.. 쉬는 날이면 꾸벅거릴 때도 많아졌고..
아이들 위해.. 좀 더 건강한 몸과 맘을 준비해야할 듯 합니다.
늘.. 모든게 쉽지만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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