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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어제 슬쩍 던지고 간 사진.

심쿵 했어요.

 

 

여친 부모님께서 일하시는 곳 부근에서 발견한 아이들인데. 

첨에는 네마리가 있었는데 두마리는 죽고  

하다 못해 여친의 동생이 병원 델꾸가서 주사 맞히고 밥 챙겨주고 있는 아이들이래요.

 

지금은 여친어머님께서 애지중지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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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 신발 속에 들어가 냥이 보고 . 애잔하더라구요..
정말 짠하네요ㅠ. ㅠ;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ㅠ ㅠ
하...이쁜것들... ><
눈동자에 애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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