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어제 슬쩍 던지고 간 사진.
심쿵 했어요.

여친 부모님께서 일하시는 곳 부근에서 발견한 아이들인데.
첨에는 네마리가 있었는데 두마리는 죽고
하다 못해 여친의 동생이 병원 델꾸가서 주사 맞히고 밥 챙겨주고 있는 아이들이래요.
지금은 여친어머님께서 애지중지 하신다고..
댓글 5개
10년 전
쨘::하네요.
10년 전
저 신발 속에 들어가 냥이 보고 . 애잔하더라구요..
nanati
10년 전
정말 짠하네요ㅠ. ㅠ;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ㅠ ㅠ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ㅠ ㅠ
10년 전
하...이쁜것들... ><
10년 전
눈동자에 애절함이..;;
게시판 목록
고양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01 | 10년 전 | 1123 | ||
| 100 | 10년 전 | 1021 | ||
| 99 |
|
10년 전 | 1031 | |
| 98 | 10년 전 | 1290 | ||
| 97 | 10년 전 | 1071 | ||
| 96 | 10년 전 | 1862 | ||
| 95 |
|
10년 전 | 925 | |
| 94 |
|
10년 전 | 1086 | |
| 93 | 10년 전 | 3655 | ||
| 92 | 10년 전 | 1429 | ||
| 91 |
|
10년 전 | 1258 | |
| 90 |
|
10년 전 | 1803 | |
| 89 | 10년 전 | 913 | ||
| 88 | 10년 전 | 1946 | ||
| 87 | 10년 전 | 1246 | ||
| 86 |
매드클라운
|
10년 전 | 1384 | |
| 85 |
|
10년 전 | 1272 | |
| 84 |
|
10년 전 | 1525 | |
| 83 | 10년 전 | 2122 | ||
| 82 | 10년 전 | 1563 | ||
| 81 | 10년 전 | 1072 | ||
| 80 |
|
10년 전 | 1313 | |
| 79 | 10년 전 | 1286 | ||
| 78 | 10년 전 | 1106 | ||
| 77 |
|
10년 전 | 1196 | |
| 76 | 10년 전 | 2529 | ||
| 75 | 10년 전 | 1362 | ||
| 74 | 10년 전 | 1349 | ||
| 73 | 10년 전 | 1266 | ||
| 72 |
|
10년 전 | 133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