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0EPMqqFRWQ
현대에서도 강력한 회전력을 요하는 모터와 다이어몬드 팁이나 코팅이 된 날을 사용하여 가공하는데 3,000년 전 이미 그러한 돌 가공이 가능했다는 점이 신기하고 이 미스테리 이슈 중에서 오파츠 관련 이슈가 제일 신기하네요. 논리가 들어 갈 여지가 없습니다.
귀족이나 왕족과 같은 소수계층, 극히 일부만 사용했다면 이빨로 한 1,000년 갉아서 만들었겠거니...하겠는데 놀랍게도 이 석조 기술이 생활 곳곳에 스며든 흔한 기술이었다는 사실....
그때는 당연시 되었던 상식적인 기술이 지금은 불가사이다라는 사실이 더 불가사이죠.
댓글 7개
@묵공 어익후 ㅎㅎㅎ 그런 이빨이라면 굳이 연장을 만들 필요가...ㅋ 제 말뜻은 이집트 시기가 청동기 시대라 고급스런 주형틀 제작기술은 당시 세계 탑급이었을 것이고, 이제 재료인 "철"만 있음 못 만들 것이 없던 시대가 아니었는가... 하는 추론에서 비롯된 생각이었습니다. 유물이나 정황 증거만으로 고대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다보니, 어쩌면 당시에는 쉽사리 할 수 있었던, 혹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노가다 기술이라든지 그런게 있었을텐데... 당시로 가보지 못 하는 이상 일요일 아침 서프라이즈 소재로 계속 재생산 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ㅋ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60 | |
| 155 | |
| 151 | |
| 147 | |
| 145 | |
| 140 | |
| 137 | |
| 133 | |
| 132 | |
| 127 | |
| 121 | |
| 113 | |
| 111 | |
| 107 | |
| 99 | |
| 94 | |
| 89 | |
| 80 | |
| 67 | |
| 58 | |
| 35 | |
| 28 | |
| 21 | |
| 10 | |
| 8 | |
| 6 | |
| 4 | |
| 3 | |
| 2 | |
| 1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