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아닌 뜨사로운 햇살..

http://sir.co.kr/somo/817
따사로운 햇살이 기둘리고 있습니다..
이긍.. 뜨사로운.. ㅡㅡ

몇일 전부터 자꾸 저기로 유인을 하시네...ㅋㅋㅋ

굶주리느니 풍요로울 때 하나, 땅속에 하나..
나무 깊은 곳에 또 하나 짱 박아 놓고요.
겨울새가 물어가면 이딴 놈들이 있나?
그래도 계속 파 묻어요.
계속 파 묻어요.

친구들도 살아야 하고,
나는 무조건 살아야 하고요. ㅋ
내 새끼들 미래도 살펴야지요..
짱가만 지구 지키나요?
우리 모두 그러고 있죠.
최대화, 극대화를 그곳은 꿈 꿉니다..
최선 이것을 하려고 하는 거죠.
뭐에 정답이겠어요.
지구가 알아서 뒤집음 우리는 맥도 못 춥네당..
단지 나 마음 편하고자.. 그래요.
나 순간 죽더라도.. 나는 노력했어요.
그러니 나 죽고난 후, 내 욕은 절대 하시지 마세..
나 떠나도.. 나는 조선의 국모였다네..

너무 심오한 말씀들을..... ㅠㅠ
말씀대로 우리가 지켜봅시다!!

이제 이 내용은 연결고리가 없어 수정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2015.08.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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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왔을 때 도도하게 죽자는 의미였어요.
끝까지 도도하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