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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2위를 다투던 프리사자모가...

· 10년 전 · 1540 · 3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네요~

이러다 존폐의 위기를 느껴야 하는 건 아니겠죠~ ㅋ

이것저것 일을 벌려놓고 여러가지 상황에 치어서 일이 줄어들지 않고 있네요.

다들 시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몸은 하나고 주어진 역할은 여러개다보니 참 정신없네요.

후계자양성에 힘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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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0년 전
후계자 양성+1
띠아블 님은 부지런 하셔서 최고이십니다!
부지런한 척만 하고 실은 놀고 있어요~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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