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근처 풍경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무겁고 피곤하긴 한데
사진은 참 재미있는 취미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빠져들면 장비 갖춘다고 힘들어질 것 같아 적당히 즐기는 중입니다 ㅎㅎ)
썰렁해서 함 남겨봤어요 호홋
댓글 12개
7년 전
오~ 멋집니다. 마치 영화 포스터 같아요....^^
nanati
7년 전
@亞波治 헤헷^^ 감사합니다~~~ ㅎㅎ
BlueAngel
7년 전
오 이사진 느낌 있네요~!
nanati
7년 전
@BlueAngel 다행이네요 ^^ 요즘 인스타에 찍은 사진 올리면서
좋아요 수에 막 신경쓰면서 살고 있어여 ㅋㅋㅋ
좋아요 수에 막 신경쓰면서 살고 있어여 ㅋㅋㅋ
janedoe
7년 전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ㅎㅎㅎ 저 골목에 심야식당이 있을 것같아요
nanati
7년 전
@janedoe 심야식당!! 있으면 참 좋을텐데용 ㅠ ㅎㅎ
7년 전
색감이 화양연화라는 영화 느낌인데요?
nanati
7년 전
@묵공 크흐~ 오래된 영화네요 ㅎㅎ
장만옥이 참 예쁘죱~
장만옥이 참 예쁘죱~
7년 전
사진 넘나 예쁩니다.ㅎㅎ
nanati
7년 전
@붉은바람 감사합니다 ^^ 영광이예요~
7년 전
제목: 이거리를 아시나요?
nanati
7년 전
@yema ㅎㅎㅎ 제목이 약간 80년대 영화같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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