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가까이 걸릴 예정이었으나 오는동안 두번의 사고로 인한 정체와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재난문자 받고 물이 도로에 넘쳐서 산길로 돌아돌아
16시간 가까이 걸려서 출장지 아파트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안전운전 하느라 졸린눈을 비비며 아무 사고 없이 잘 도착 했습니다.
이제 샤워하고 한숨 자야 겠습니다. 밤샘운전이 정말 힘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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