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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자 모임에 올만에 들리네요....^^

회사일이 바빠서 눈팅만 하고 있네요....^^

 

퇴근해서도 쓰러져 자기 바쁘고 집에도 가야 하는데 못가는 실정 입니다.

 

사람들도 늘어가는데도 제가 할일은 줄어들질 않네요......ㅠㅠ

 

투자하는 단계라 엄청나게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어정쩡 합니다.

 

다음달부터는 좀 더 벌겠죠. 뭐~

 

숙소는 미시건 대학교 바로 옆이라 젊은 대학생들을 많이 보니 저도 젊어지는듯 하네요......ㅎㅎ

 

아마도 숙소가 이전에 학생들에게 렌트 했던 집인 모양입니다.

 

방이 6개에 화장실이 두개 인데 렌트비가 한달에 $4950 가량 되는군요,

 

이동네 렌트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여기서 12명이 기거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아래 이미지는 제방입니다. 물론 제일 작은 방을 혼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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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무섭네요.
제 월급 만큼...
여기 호텔 한달 비용보다도 비싸네요...
@haje 대학가 옆이라 렌트비가 엄청 비쌉니다......ㅠㅠ

3월말까지 있다가 4월에는 좀 저렴한(?) 아파트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대학가면 저렴할 것 같은 이미진데 ㅠ ㅠ 반대로 비싸군요!
@nanati 학생들이 기숙사가 아닌 외부에 집을 얻으면 많이 바싼가 봅니다.....ㅠㅠ
@亞波治 그렇군요 ㅠ 기숙사로 보내기위한 큰 그림인가여..
@nanati 울아들 딸내미 학교 보낼때 보니 여긴 1학년 때는 의무적으로 기숙사에서 살아야 하더군요.
@亞波治 그렇군요!!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학생들 있는 곳은 저렴하고 그런 것 같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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