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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2시간 거리…

지금 현장이 숙소에서 2시간 거리에 있어서

매일 출퇴근하기 힘들어 모텔에 투숙 했습니다. 

기름값이나 모텔비가 비슷해서 고민없이 투숙했네요...^^

여기서 이번주는 살아야 할듯...

 

배고파서 저녁 먹으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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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간판이 참 이국적입니다.. 울나라서는 볼수없는 모습!

다이하드3에서 본듯한 간판...ㅎ

 

이번한주도 객지서 화이팅 하셔요. ㅋ

 

@크론이 조금 시골 스럽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버거를 사먹고싶게 만드는 정감있는 간판이네요. ^^

숙주전 처럼 생긴거도 먹어보고싶네요. 

@정적인손님 오믈렛인데 먹을만 하더라구요. 

엇! 사진이 그당새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마초 어르신 두분 사진은 내리셨어여...ㅎㅎ

혹시, 콧수염 있으셨던분이 아파치 선생님이신가 하고 유심히 봤었습니다.

@크론이 저랑 같이 일하는 직원 입니다.

저랑 같이 일한게 20년 정도 되었네요....ㅎㅎ

 

얼굴 사진은 안올리는데 잘못 올라가서 내렸습니다.

역시 미국이 기름값이 한국보다 5-600백원 싼 듯 합니다...  휘발류 가격으로요..

예전에는 더 많이 차이났었던거 같은데...

@사시미리 

여기는 휘발유가 1 갤런에 $3.47 입니다. 

리터로 환산하면 약 0.9 달러가 조금 안되네요. 

한국 개스비가 어느정도인지 몰라 비교를 못하겠네요..^^;;

한국은 한눈에 유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싼 주유소 찾기 오피넷 (opinet.co.kr)

 

한국 휘발류 평균이 1700원이 넘네요.

이젠 한국도 디젤이나 개솔린이나 가격차이 크지 않고

우크라이나 전쟁 덕? 분에 가끔 경유 가격이 더 비싼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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