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뜬금없지만....
개발은 못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코드를 보지 않아서 어떻게 작업해야 하는지도 까맣게 잊어 버린것 같습니다.
다시 열정을 불태우기에는 저의 나이도 열정도 점점 멀어지기만 하네요.
지금하는 일을 은퇴하면 그때나 다시 할 수 있을런지......
아마도 그때는 생각해 두었던 은퇴 후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냑님들 시간은 참 빨리 지나 가는 듯 싶어요.
꼭 늦기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해 보세요. 홧팅요!!!
댓글 6개
아이스웨덴™
2년 전
걱정은 소모같습니다.
작정하시면 손과 뇌가 알아서 작동할거 같습니다.
그때 이렇게 칭찬해주세요~ 역시 나는 천재야!! ^^:
2년 전
@아이스웨덴™ 걱정은 아니구요....^^
개발을 못할것 같은 그냥 아쉬움입니다.
만약 코딩을 하게된다면 아이스웨덴 말씀 꼭 기억 하겠습니다.
2년 전
마음가는데로 물흐르는데로 살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ˉ▽ ̄~)
2년 전
@크론이 여기껏은 그렇게 못 살았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갖고 싶은것은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살았거든요.
이제 나이가 드니 하고싶은, 갖고 싶은 욕망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찍 그런것들을 해보았다면 미련이 없을듯 싶어서요....^^;;
나이들어 해보고 가지는건 몸이 못딸아 주어서 크게 의미가 없다는걸 알게 되네요.
아무래도 앞으론 비우듯이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ㅎ~
2년 전
그래도 하게 됩니다. 그게 일종의 본능이거든요.ㅋ
2년 전
@비타주리 암요! 하면 또 못할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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