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구비되진 않았지만..
대충 좋은 재료만 써도 맛은 납니다.
애써 굴소스 같은거 쓰지 말길 바라고..
과하면 안좋지만 적당하면 좋은 소금으로...
- 닭가슴살 일부를 살짝 볶은 다음 조금 입자가 있게 다지고..
- 당근과 야파를 다지고..
- 기름을 두른 뒤(포도씨유 추천) 파와 약간의 간 마늘을 넣고 볶다가
- 닭가슴살 다진 것을 넣고 조금 더 볶음 뒤 당근과 양파를 넣고 볶음
- 상황이 되면 그 다음에 다진 파프리카 조금과 다른 야채를 넣어도 좋음
- 이쯤에서 밥을 소량 넣고 소금을 약간 간하여 마저 볶아줍니다
계란을 넣지 않는건 떡져서 맛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고
따로 순차적으로 볶으면 덩어리가 안지고 좀 겉돌지만 그렇게 먹이는게 더 좋은 듯
대신 약간의 국(계란국 추천)을 부가하는 것으로 수분을 보강해주면 좋은 듯
데리야끼 소스나 굴소스로 맛을 내는건 정말 별루인 것 같고
질 좋은 야채 등 재료의 본연의 맛에 극소량의 소금으로 간을 조금 잡아주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듯 합니다
다음번에 할 땐 보다 상세한 레시피와 사진을 첨하겠습니당 하하
댓글 4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778 | |
| 777 | |
| 775 | |
| 774 | |
| 771 | |
| 770 | |
| 769 | |
| 768 | |
| 767 | |
| 766 | |
| 765 | |
| 764 | |
| 759 | |
| 758 | |
| 757 | |
| 739 | |
| 737 | |
| 726 | |
| 725 | |
| 724 | |
| 723 | |
| 714 | |
| 713 | |
| 710 | |
| 706 | |
| 700 | |
| 697 | |
| 693 | |
| 691 | |
| 68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