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먹고 삽니다
이제 조금 먹고 삽니다.
해결책을 찾았거든요. ㅠㅠ
닭도리탕과 김치는 아내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 아내를 만나 이런 밥상은 처음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잔뜩 있어도 닭도리탕만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십몇 년 만에 밥 다운 밥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
손수 누룽지 만들겠다고 시도하셨다가 실패도 하십니다.
밥이 너무 많지 않나?
넓은 냄비에 얇게 넣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애들과 놀다가 깜박하셨고 그만 까맣게 탔습니다. ㅋ
댓글 4개
7년 전
저는 저 간장이 너무 먹포요 맛나게 보입니다.
7년 전
@피우나 일반 간장과 달리 정말 맛있습니다. ^^
7년 전
저기 간장에 밥비며먹으면 맛있는데 ~~꺄
7년 전
@조미연 엄청 맛있습니다. ^^
아참, 알맹이는 아가들이 모두 먹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장만 먹고 있습니다. ㅎ
아참, 알맹이는 아가들이 모두 먹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장만 먹고 있습니다. ㅎ
게시판 목록
오늘뭐먹지?
점심 메뉴 고르기 힘드시죠? 다른 분들은 어떤 식사를 주로 하실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426 | 8년 전 | 1208 | ||
| 425 | 8년 전 | 1138 | ||
| 424 | 8년 전 | 1660 | ||
| 423 | 8년 전 | 2008 | ||
| 422 | 8년 전 | 1453 | ||
| 421 | 8년 전 | 1162 | ||
| 420 | 8년 전 | 2086 | ||
| 419 | 8년 전 | 1199 | ||
| 418 | 8년 전 | 1783 | ||
| 417 | 8년 전 | 2210 | ||
| 416 | 8년 전 | 1256 | ||
| 415 | 8년 전 | 1114 | ||
| 414 | 8년 전 | 1983 | ||
| 413 | 8년 전 | 1503 | ||
| 412 | 8년 전 | 1320 | ||
| 411 | 8년 전 | 964 | ||
| 410 | 8년 전 | 1470 | ||
| 409 | 8년 전 | 1996 | ||
| 408 | 8년 전 | 1436 | ||
| 407 | 8년 전 | 1833 | ||
| 406 | 8년 전 | 1553 | ||
| 405 | 8년 전 | 1017 | ||
| 404 | 8년 전 | 1801 | ||
| 403 | 8년 전 | 846 | ||
| 402 | 8년 전 | 1356 | ||
| 401 | 8년 전 | 1305 | ||
| 400 | 8년 전 | 1390 | ||
| 399 | 8년 전 | 1548 | ||
| 398 | 8년 전 | 1227 | ||
| 397 |
 nanati |
8년 전 | 1403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