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2012년 대선’ 11일 전 해킹 프로그램 30개 긴급주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50600055&code=940202
국정원이 목표물을 지목하면 해킹팀이 그 목표물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몰래 들여다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해주는 방식인 것이다. 따라서 국정원이 긴급하게 30명 또는 30여대의 휴대전화 또는 컴퓨터를 감청 대상으로 지목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당시는 대선을 11일 앞둔 시점이었다. 현재 첨부파일은 데이터가 손상돼 구체적인 목표물이 누구였는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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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생각이 문제는 국정원이 아니라 국민에게 더 있어 보여 더욱 절망적인 나라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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