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니, 빌렸느니.. 어쩌구 다 거짓말이라는 증거나 나왔습니다.
참고 : https://sir.kr/so_politics/8616
실제 목걸이 구매자가 자수를 했습니다.^^
서희 건설 이사의 어머니 이름으로 구매,
그것도 현금에서 상품권으로 2번이나 바꿔가며, 구매를 했지만...
진실이 밝혀지는군요....
저렇게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서슴치 않게 해대는 사람이니....
그런데도, 구속심사에서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ㅎ
"리플리 증후군"으로 심신미약 주장을 하려는건가????
**
그동안 김건희를 수사했던, 무혐의 라고 했던 판, 검사들...
싸그리 잡아넣어야 합니다.
***
해외로 도주했던 김건희의 집사도 귀국해서 구속 되었군요.
이제 그의 입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공범 수준으로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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