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정말이지 싫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며 여름이 나쁘지만은 않단 생각이 듭니다.
한겨울에도 찬물로 샤워를 하던 20대 때완 달리... 늦봄에도 더 이상 찬물 샤워를 할 수 없는 지경이 된터라... 더욱 그런건지..
여름은... 덥고 지치지만... 여름만의 매력은 분명히 있는 듯...
뭔가 배움도 있고...
사소한 것들.. 무더위 뒤의 샤워나 물 한 잔도 미치도록 감사하게 되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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