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 아닌 것처럼
하지만 짙게 남아 흐르는 것이기도한
그래서 함부러 할 수 없는 것
나에게든
타인에게든
그 마음이 있기에
인간이란 존재의 가치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겠지만
또한
그 거대함이
때론 아주 곤욕스러울 정도로 추악하기도 하는
인간이란 존재의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2034 | |
| 2033 | |
| 2032 | |
| 2031 | |
| 2030 | |
| 2029 | |
| 2023 | |
| 2022 | |
| 2014 | |
| 2010 | |
| 2006 | |
| 2000 | |
| 1998 | |
| 1975 | |
| 1972 | |
| 1970 | |
| 1923 | |
| 1914 | |
| 1904 | |
| 1898 | |
| 1897 | |
| 1891 | |
| 1884 | |
| 1883 | |
| 1882 | |
| 1876 | |
| 1875 | |
| 1871 | |
| 1869 | |
| 1868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